Estimate

홈페이지 제작 비용은 무엇으로 정해지나웹, 앱, AI, CMS, 서버 중 무엇을 고르느냐에 따라 범위가 바뀝니다. 이름도 연락처도 받지 않습니다.

같은 ‘홈페이지’인데 어떤 곳은 300만원, 어떤 곳은 3,000만원입니다. 금액이 제각각인 이유는 만드는 것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화면이 몇 장인지, 로그인 뒤에 무엇이 있는지, 외부 시스템과 무엇을 연결하는지, 언제까지 열어야 하는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아래 계산기에서 무엇을 고르면 범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직접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범위 계산하기

어느 쪽인가요?

이미 있는 것을 이어받아 고칩니다. 새로 짓는 일도 합니다.

무엇을 만드나요?

여러 개를 고를 수 있고, 하나 이상 골라야 범위가 나옵니다.

화면이 몇 장쯤 되나요?

5장짜리 소개 사이트와 40장짜리 서비스는 작업량부터 크게 다릅니다.

로그인 뒤에 무엇이 있나요?

회원, 결제, 관리자 화면이 붙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서버 쪽 작업이 크게 늘어납니다.

외부 시스템과 연결할 것이 있나요?

결제, 예약, ERP 같은 시스템을 연결하면 그쪽 사정에 따라 일정도 영향을 받습니다.

언제까지 필요하세요?

급하면 사람을 더 투입해야 해서 비용이 올라갑니다. 범위를 나눠 단계별로 내보내는 방법도 함께 제안해 드립니다.

이 숫자는 어디서 나왔나

고르신 제작 범위의 기준값에 화면 수, 로그인 뒤 기능, 외부 연동, 일정 네 항목의 가중치를 곱해 계산합니다. 항목을 하나 바꾸면 범위가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결과 칸에 바로 표시됩니다.

기준값은 직접 만들어 운영 중인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실제로 든 일의 양에서 잡았습니다. 다른 곳의 단가표를 옮겨 온 값도, 받아 본 적 없는 금액을 지어낸 값도 아닙니다.

숫자는 50만원 단위로 반올림합니다. 1,237만원처럼 적으면 정밀해 보이지만, 무엇을 만들지 듣기도 전에 만원 단위까지 맞힐 수는 없습니다.

같은 ‘홈페이지’인데 견적이 세 배 차이 나는 이유

견적서를 여러 곳에서 받아 보면 금액 차이가 크게 나는데, 대개는 어느 한 곳이 비싸게 불러서가 아니라 서로 다른 것을 견적했기 때문입니다. 금액을 좌우하는 항목은 주로 아래 다섯 가지입니다.

같은 홈페이지라도 규모가 달라지는 다섯 가지 항목과 작은 쪽, 큰 쪽의 예
무엇이 다른가작은 쪽큰 쪽
화면 수5장 (소개 · 서비스 · 연락)40장 (목록 · 상세 · 검색 · 마이페이지)
로그인 뒤없음 (보여 주기만 함)회원 · 결제 · 관리자 화면까지
직접 고칠 범위문구 하나 고칠 때도 연락 필요CMS로 직접 고침
외부 연동없음결제 · 예약 · ERP
일정3개월3주

이 가운데 금액을 가장 크게 바꾸는 것은 ‘로그인 뒤’입니다. 화면이 늘어나는 것은 같은 종류의 일이 반복되는 것이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지만, 회원, 결제, 관리자 기능이 붙으면 화면 뒤에서 돌아가는 시스템이 통째로 하나 더 생깁니다. 견적을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면 화면 수보다 이 부분을 먼저 살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일정도 금액에 영향을 줍니다. 같은 것을 3주 만에 만들려면 더 많은 사람이 동시에 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정이 급하시다면 꼭 필요한 기능부터 먼저 내보내고 나머지는 이어서 만드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이 계산기가 하지 않는 것

  • 연락처를 받지 않습니다. 범위를 보는 데 이름과 메일을 요구한다면 견적 도구라기보다 문의를 받아 내는 폼에 가깝습니다. 계산은 모두 이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
  • 고정 단가표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 300만원”은 어떤 홈페이지인지 정하지 않고 매긴 값이라, 결국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게 됩니다.
  • 예산을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 예산을 먼저 물으면 결과가 그 근처로 맞춰지기 쉬워서, 여기서는 아예 묻지 않습니다.
  • 이 숫자로 계약하지 않습니다. 정식 견적은 만들려는 것을 자세히 들은 다음에 따로 드리고, 견적을 받으실 때까지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어디서 받은 견적서든 확인할 부분은 같습니다. 총액보다 먼저 작업 범위, 소유권, 검수 조건을 보셔야 하고, 이 세 가지가 비어 있으면 총액은 나중에 바뀝니다. 견적서에서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는 따로 정리했습니다. 저희 견적서를 받으실 때도 같은 부분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기 나온 금액으로 계약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이 범위는 규모를 가늠하는 용도이고 확정 금액이 아닙니다. 실제 견적은 무엇을 만드는지 들어 본 뒤에 드리며, 그때까지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금액을 크게 바꾸는 것은 화면이 몇 장 늘고 주는 일보다, 이야기를 나눈 뒤 “이건 안 만드셔도 됩니다”라는 결론이 나오는 경우입니다.

왜 범위가 이렇게 넓나요?

무엇을 만드느냐에 따라 실제 비용 차이가 그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같은 ‘회원 기능’이라도 메일 가입 하나만 붙이는 것과 소셜 로그인, 본인인증, 탈퇴 처리까지 갖추는 것은 몇 배 차이가 납니다. 숫자 하나로 좁혀 보여 드리면 보기에는 깔끔하겠지만, 그 숫자는 실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 어차피 바뀝니다.

이미 만들어진 사이트를 고치는 것도 계산되나요?

네, 맨 위에서 ‘이어받아 고치기’를 고르면 계산 기준이 바뀝니다. 다만 다른 곳에서 만든 코드는 열어 보기 전까지 상태를 알 수 없어서, 이때 나오는 범위는 의미가 조금 다릅니다. 먼저 지금 상태를 살펴 고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나눠 알려 드리고, 그다음에 금액을 말씀드립니다.

연락처를 정말 안 받나요?

받지 않습니다. 계산은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고, 고른 값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이 내용으로 문의하기’를 누르셨을 때만 고른 내용이 문의 폼에 옮겨 적힙니다.

만든 뒤의 유지보수 비용도 포함되나요?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만드는 데 드는 비용만 계산합니다. 넘겨 드린 뒤의 운영과 유지보수는 어디까지 맡기시느냐에 따라 달라서 따로 말씀드립니다. 다른 곳에서 만든 것을 이어받아 운영하는 일도 합니다.

예산을 알려 드리면 그 근처 금액으로 나오나요?

그렇게 되지 않도록 예산은 아예 묻지 않습니다. 이전 버전에서는 적어 주신 예산을 계산에 반영했는데, 그러면 말씀하신 금액 근처가 나와서 호가를 떠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지금은 무엇을 만드는지만 보고 계산합니다.

범위를 확인하셨다면 다음은 무엇을 만들지 이야기할 차례입니다. 정리된 기획서는 없어도 되고, 하고 싶은 일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이미 있는 것을 이어받아 고치는 일도, 새로 만드는 일도 모두 맡습니다.

무엇을 만들지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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