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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는 부분을 적습니다.검색엔진 등록, 수집이 멈추는 원인, 사이트 운영에서 생기는 실제 문제

버튼 누르는 순서는 이미 여러 곳에 나와 있으니, 여기에는 그다음에 무엇이 잘못되는지를 적습니다. 절차는 실제 화면과 대조해 확인하고, 확인하지 못한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힙니다.

활자를 담은 식자 스틱과 펼쳐진 노트, 낡은 만년필이 어두운 작업대 위에 놓인 사진
·약 8분·이용환 검수

GEO 뜻, AI 검색 최적화를 처음 제안한 논문이 실제로 잰 것

GEO는 생성형 엔진 최적화(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의 줄임말로, 2023년 11월 공개된 논문에서 나온 말입니다. 흔히 따라붙는 ‘최대 40%’는 노출 횟수가 아니라, AI가 출처로 고른 글 다섯 편 중 한 편을 고쳤을 때 답 안에서 그 글이 차지하는 몫이 늘어난 비율이었고, 출처를 고른 것은 여전히 검색 순위였습니다. 논문 원문과 함께 구글, 오픈AI, 네이버가 공식 문서로 밝힌 것, AI에 나왔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약 7분·이용환 검수

네이버 캐러셀 마크업(ItemList), 항목마다 이미지가 필수이고 노출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는 목록을 검색 결과에 캐러셀 형태로 표기하게 하는 ItemList 마크업 가이드가 있습니다. 항목마다 이미지가 필수이고, 한 페이지에 목록은 하나만 두며, 개수가 적은 목록은 쓰지 않는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구글은 강좌, 영화, 레시피, 식당과 함께 쓸 때만 캐러셀 대상으로 봅니다. 가이드 원문을 대조하고, 병원·의원 41곳의 마크업을 다시 세고, 저희 저널 목록에 실제로 넣은 코드까지 정리했습니다.

·약 7분·이용환 검수

홈페이지에 AI 챗봇을 붙였다면, AI 기본법상 대화 전에 AI라고 알려야 합니다

2026년 1월 22일 시행된 AI 기본법은 남이 만든 AI를 가져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에게도 의무를 지웁니다. 제31조가 정한 세 의무 가운데 과태료가 붙는 것은 사전 고지 하나이고, 1차 위반 기준 금액은 500만원이며 소상공인이면 절반까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시행령이 정한 고지 방법과 예외, 정부의 계도기간 방침을 원문으로 확인하고, 챗봇 화면의 어디에 무슨 문구를 넣으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약 8분·이용환 검수

홈페이지가 해킹당했다면, 신고 기한은 24시간과 72시간 두 가지입니다

홈페이지가 해킹당하면 복구부터 서두르게 되지만, 법이 정한 신고 기한도 그때부터 흐릅니다. 정보통신망법 시행령은 침해사고를 알게 된 때부터 24시간 안에 신고하도록 하고,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은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면 72시간 안에 본인에게 알리고 요건에 따라 신고하도록 합니다. 2026년 9월 11일부터는 유출이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알려야 하는 경우가 새로 생겼습니다. 두 법과 시행령 원문을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약 9분·이용환 검수

홈페이지에 '국내 최초', '1위'를 써도 될까? 근거는 쓴 쪽이 증명해야 합니다

홈페이지 문구에 '국내 최초'나 '1위'를 넣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표시광고법은 이런 표현을 금지하지는 않지만, 쓴 사업자가 사실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자료를 요청하면 15일 안에 내야 합니다. 부당한 표시·광고의 네 가지 유형과 정의, 실증 조항, 벌칙을 원문과 대조했고, 위법 여부를 문장 하나가 아닌 화면 전체의 인상으로 판단한다는 점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약 10분·이용환 검수

뉴스레터와 안내 문자는 어디부터 광고일까? '(광고)'를 붙이는 위치까지

홈페이지에 구독 폼을 붙이면 지켜야 할 규칙이 생깁니다. 정보통신망법 제50조는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보내려면 명시적인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하고, 밤 시간에 보내려면 별도 동의를 한 번 더 받도록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표시해야 하는지는 시행령 별표 6에 매체별로 나뉘어 있고, 이메일과 문자의 기준이 서로 다릅니다. 법, 시행령, 별표 원문을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약 9분·이용환 검수

홈페이지에 사업자 정보, 어디까지 적어야 하나? 사이버몰에 해당하는지가 먼저입니다

홈페이지 하단에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는 제작할 때마다 나오는 질문입니다. 전자상거래법이 요구하는 표시는 모든 홈페이지가 아니라 '사이버몰'에 적용되고, 그 정의에 따라 소개만 하는 사이트와 주문을 받는 사이트가 나뉩니다. 표시해야 할 여섯 가지, 표시 위치를 정한 총리령, 통신판매업 신고를 면제하는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의 '50회' 기준까지 원문으로 확인했습니다.

·약 10분·이용환 검수

홈페이지에 문의 폼이 있다면 개인정보처리방침은 의무입니다

'회원가입도 결제도 없는데 우리도 해당되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이름과 연락처를 받는 칸이 하나라도 있으면 해당됩니다. 흔히 하나로 생각하는 두 가지도 법에서는 별개입니다. 폼에서 동의를 받는 것(제15조)과 처리방침을 공개하는 것(제30조)은 서로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2026년 9월 11일 시행된 조문은 이 책임이 최종적으로 누구에게 있는지도 정했습니다. 법 원문을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받아 대조했고, 저희가 조사한 41곳 가운데 방침 링크가 있던 곳이 몇 곳인지도 함께 실었습니다.

·약 10분·이용환 검수

홈페이지 폰트 저작권, 글자 모양과 폰트 파일은 법이 다르게 봅니다

'비슷한 글씨체를 썼는데 문제가 되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판례를 보면 쟁점은 글씨 모양이 아닙니다. 대법원은 인쇄용 서체도안 자체는 원칙적으로 저작물이 아니라고 보았고(94누5632), 서체파일은 좌표값을 잇는 지시·명령이라는 이유로 컴퓨터프로그램으로 보호된다고 했습니다(99다23246). 그래서 분쟁은 주로 폰트 파일에서 생깁니다. 판결 두 건과 저작권법 조문을 원문과 대조했고, 병원·의원 홈페이지 120곳이 폰트 파일을 어디서 불러오는지 직접 조사한 결과도 함께 실었습니다.

·약 9분·이용환 검수

웹 접근성은 민간 홈페이지도 의무일까? 관련 법 두 개로 확인했습니다

'공공기관만 해당된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조문을 보면 법마다 다릅니다. 2026년 1월 22일 시행된 디지털포용법은 국가기관 등에는 의무를, 민간 사업자에게는 노력을 요구합니다. 반면 장애인차별금지법 제20조는 개인·법인·공공기관 모두에 차별금지 의무를 직접 지우고, 시행령은 제공해야 할 수단으로 '접근성이 보장되는 웹사이트'를 명시합니다. 법과 시행령 원문을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받아 대조했고, 저희가 조사한 41곳에서 무엇이 빠져 있었는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약 7분·이용환 검수

llms.txt, 지금 넣어야 할까? 구글 공식 문서로 확인했습니다

llms.txt를 넣어서 손해 볼 일은 없지만, 넣으면 AI가 인용해 준다는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구글의 AI 기능 문서에는 llms.txt라는 말이 아예 없고, '추가 요구사항도, 특별한 최적화도 필요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2026년 7월 갱신된 구글의 생성형 AI 최적화 안내서는 구글 검색이 이 파일을 무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문으로 확인한 내용입니다. 대신 실제로 효과가 있는 것, 즉 robots.txt에서 AI 크롤러를 다루는 방법과 서버가 처음 보내는 문서에 본문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약 8분·이용환 검수

화면에는 글이 있는데 검색에 안 나온다면, 서버가 보내는 문서부터 열어 보세요

사람이 보는 화면과 검색엔진·AI가 가져가는 문서는 다릅니다. 큰 글자가 이미지 안에 들어 있거나 본문을 자바스크립트가 그리면, 화면은 멀쩡해도 문서에는 글이 거의 없습니다. 저희가 병원·의원 120곳을 조사했을 때 접속이 된 41곳 중 11곳은 본문이 300자도 되지 않았습니다. 브라우저만으로 5분 안에 확인하는 방법과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약 9분·이용환 검수

홈페이지 리뉴얼, 고쳐 쓸까 새로 만들까? 판단 기준 여섯 가지

새로 만들자는 제안은 제작사에 유리합니다. 그래서 이 판단은 발주자가 근거를 갖고 내려야 합니다. 고쳐 쓸지 새로 만들지를 정하는 기준 여섯 가지와, 브라우저만으로 5분 안에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어느 쪽을 고르든 기존 주소는 지켜야 합니다. 구글은 문서에서 '301 리다이렉트가 PageRank 손실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리다이렉트를 '최소 1년은 유지하라'고 권합니다. 원문으로 확인했습니다.

·약 9분·이용환 검수 · 2026. 08. 26 갱신

서치콘솔 등록하는 법, 속성 유형 고르기부터 색인 상태 확인까지

서치콘솔 등록은 30분이면 끝나지만, 어려운 부분은 그다음입니다. 처음에 고르는 속성 유형에 따라 나중에 주소가 바뀔 때 쌓인 데이터를 이어 갈 수 있는지가 달라지고, 등록 뒤 보이는 '발견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같은 문구는 오류가 아닙니다. 각 상태의 뜻과 해야 할 일을 구글 문서 원문으로 확인했고, 노출수는 늘었는데 방문자가 없을 때 검색어를 나눠 읽는 방법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약 10분·이용환 검수 · 2026. 08. 20 갱신

병원 홈페이지는 의료광고 사전심의 대상이 아니지만, 지켜야 할 금지 조항은 따로 있습니다

의료광고 심의 대상은 광고 내용이 아니라 매체로 정해집니다. 의료법 제57조 제1항과 시행령 제24조가 정한 매체 목록에 의료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홈페이지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제56조의 금지 조항 열다섯 가지는 매체와 관계없이 적용되고, 홈페이지가 있으면 비급여 진료비용을 홈페이지에 게시할 의무도 따로 생깁니다. 게시 위치와 방법은 고시가 정하고 있습니다.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고시 원문으로 확인했고, 조문에 맞춘 화면이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캡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브라우저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점검 항목 여섯 가지를 실었습니다.

·약 7분·이용환 검수 · 2026. 08. 21 갱신

펜션 취소 환불 기준 2025년 12월 개정, 홈페이지 안내문도 바꿔야 합니다

숙박 취소 환불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정한 기준이 있고, 적용 대상에 펜션과 민박이 명시돼 있습니다. 2025년 12월 개정으로 천재지변 때 무료로 취소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살펴본 펜션 홈페이지 열 곳 가운데 취소·환불 규정을 홈페이지에 실어 둔 곳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무엇이 바뀌었고 무엇이 그대로인지 개정 원문으로 확인해, 환급 기준표 전체와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약 7분·이용환 검수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는 없어진 게 아니라 서치어드바이저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쓰던 주소가 열리지 않아 서비스가 끝난 줄 아는 분이 많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는 2019년 서치어드바이저로 통합되면서 이름이 바뀌었고, 리포트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무엇이 그대로이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구글 서치콘솔과는 어떻게 나눠 쓰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약 10분·이용환 검수

홈페이지 제작 견적서, 금액보다 먼저 볼 열 가지

세 곳에서 받은 견적 금액이 세 배씩 차이 난다면, 어느 한 곳이 비싸다기보다 서로 다른 범위를 견적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금액은 가장 나중에 봐야 합니다. 견적서에 무엇이 적혀 있어야 하는지, 어떤 표현이 나오면 다시 물어봐야 하는지, 그리고 세 곳에 같은 조건을 보내 비교하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약 9분·이용환 검수 · 2026. 08. 21 갱신

홈페이지 제작 계약, 이 조항이 없으면 소스코드도 도메인도 못 받습니다

제작비를 냈다고 저작권이 넘어오지는 않습니다. 저작권법은 만든 사람을 저작자로 보기 때문에, 계약서에 양도 조항이 없으면 완성된 사이트의 권리는 제작사에 남습니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에 확인해야 할 조항 여섯 가지를 실제 문구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약 8분·이용환 검수 · 2026. 08. 15 갱신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하는 법, 주소 선택부터 사이트맵 제출까지

서치어드바이저 등록은 10분이면 끝나지만, 그 전에 정할 것이 있습니다. 네이버에는 구글 같은 도메인 속성이 없어서, 등록할 주소를 잘못 고르면 사이트맵이 거부되고 수집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막히는 부분부터 설명하고, 병원·의원 홈페이지 120곳을 조사해 robots.txt와 sitemap.xml이 실제로 몇 곳에 있었는지도 함께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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